개인정보 유출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만큼, 내 정보가 안전한지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중에서도 정부가 운영하는 ‘털린 내 정보 찾기’ 서비스는 신뢰할 수 있으며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도구입니다.
서비스 사용법은 매우 간단하며, 몇 가지 절차만 거치면 다크웹 등에서 유출된 개인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버튼 클릭시 바로 이동합니다▲
털린 내 정보 찾기 사용 절차
사이트 접속
kidc.eprivacy.go.kr 에 접속합니다.
유출여부 조회
메인 화면에 보이는 ‘유출여부 조회’ 버튼을 클릭합니다.
이메일 인증
개인정보 수집·이용 약관에 동의한 후, 본인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인증번호를 받아 입력합니다.
인증번호가 도착하지 않는다면, 스팸 메일함을 확인하거나 메일함을 새로고침해보세요. 이메일 주소를 정확히 입력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계정정보 입력
유출 여부를 확인할 아이디(이메일 등)와 비밀번호를 입력합니다.
최대 5개까지 한 번에 입력할 수 있으며, 입력한 정보는 암호화 처리 후 조회 즉시 파기되어 안전합니다.
유출 이력 확인
유출 이력이 있는 경우, 즉시 결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출이 확인되면 즉시 비밀번호 변경하고, 동일한 조합을 사용하는 다른 사이트도 반드시 함께 변경해야 합니다.
참고 및 주의사항
- 본인 인증만 거치면 회원가입 없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 입력된 계정 정보는 저장되지 않고, 단순 비교 후 폐기됩니다.
- 유출 이력이 있다면 즉시 비밀번호를 변경하고, 2차 인증(OTP 등)을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 사용하지 않는 오래된 계정은 탈퇴하거나 정리하는 것이 보안에 도움이 됩니다.
털린 내 정보 찾기 서비스는 정부기관(KISA)에서 직접 제공하는 만큼, 신뢰도와 보안성이 높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주기적으로 이용하여 내 소중한 개인정보를 스스로 지키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버튼 클릭시 바로 이동합니다▲


